아트하우스 모모가 이화여대 내부에 있었네요.^^;;
처음 가봐서 생소하고 헤매기까지 ㅠ
살다살다 여대도 들어가 보는군요 ㅎㅎㅎ
<말없는 소녀><슬름의 삼각형> 하루에 해주는 일반극장이 있어서 방문하게 됐네요~
포스터도 수령했습니다~^^
4사에서 증정을 안하고 있어서 선택지가 일반극장뿐이 없었네요 ㅠ
감명깊게 본 영화의 포스터는 더욱 짙고 깊게 느껴는거 같아요~
이화여대의 유명한 건축물(?)이라 한컷 찍어봤습니다^^
정마담(타짜 김혜수 분) 이 나왔다던 ㅋㅋ 그 이화여대 군요~ ㅎ 생각보다 남성들도 많아서 놀랐구요. 관광객도 있었다는~
꾸리한 날씨인데 마음은 즐거운 오후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