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계속 열람 하시겠습니까?
cgv에서 받은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아이맥스 포스터&필름마크.
아이맥스로 하면 2회차였지만 포디,일반관까지 합쳐 7회차였기 때문에 필마 받을 수 있을지 반포기상태였는데... 영화 보고 나와 앱 현황 보니 소진임박... 제가 1타2피로 받고 필마 마감..😂😂
공휴일이라 예매자들이 많아 쫄렸는데 그에 비해 굿즈받는 이들은 상대적으로 적어 다행이었어요ㅋ
아이맥스 포스터.
전체무광에 타이틀과 아이맥스 부분에 유광효과 넣었네요.
포스터 이미지는 좋은데 영화 보고나니 윗쪽에 고릴라만 저렇게 크게 들어갈 일인가 싶네요🤭
필름마크.
필름마크 배경지 앞,뒤.
필름마크 케이스 앞,뒤.
이번은 범블비 말고 미라지 넣어야 하는 거 아닌가...
필름마크 상세샷.
포스터+필마 1타2피도 되고 돌비는 없어서 이래저래 갈만한 상영관은 아맥이었지만
확실히 트랜스포머는 아맥 사운드가 넘나 잘 맞아서
아맥으로 보길 잘했다 싶어졌네요.
거대로봇들 및 각종 캐릭터들 등장과 액션에 저음부 사운드 진동이 참 좋았고 특히 지축을 흔드는 유니크론 등장 사운드로 온몸이 함께 흔들려서 약간 비슷비슷한 액션인가 싶다가도 환기를 시켜줬어요ㅋㅋ
내용면에서는... 인간들 서사는 역시 점핑되는 부분은 있어도 그럭저럭 넘어갈만 했구요, 막 새롭진 않더라도 트랜스포머 로봇액션 보러간 목적에는 부합하는 액션씬들 아니었나 싶네요.(특히 재발견된 미라지..ㅋ)
마지막 새로운 캐릭터는 아무래도 다른 영화 생각이 날 수밖에 없고 호불호 갈릴 듯 하지만요.
과거와 미래의 로봇들이 모여 보여주는 액션들 보는 재미에 킬링타임은 충분히 되는 영화였어요.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