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 소설 원작의 부기맨을 보고왔습니다!
무코에서 언뜻 언뜻 후기 보기로는
대체적으로 평이 괜찮길래 후딱 보고왔어요~
어제 보고왔는데 씨네큐는 포스터 품절이더라구요🥲
아무튼 스티븐 킹 소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들은
늘 그래도 평타는 치는 것 같습니다.
점프 스퀘어가 몇 번 있는데 저는 점프 스퀘어에 약해서
상당히 긴장하면서 봤어요😂
저같은 분들은 보는 내내 상당히 쫄릴 듯 합니다.
포스터를 못 받은게 아쉽네요 ㅠㅠ
cgv로 영혼 보내서 메인 포스터라도 받을까 싶습니다.
이제 슬슬 공포영화들이 하나 둘 나올 시즌이네요~
워밍업 하고 싶으신 분들께
가볍게 별 생각 없이 볼 영화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