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기대를 안 하고 봤습니다.
선입견 아닌 선입견이 있어서;
(아는 맛이 많다)
하지만 아는 맛 참 잘 버무렸다고 생각합니다.
부담감 없이 쭉쭉 뽑아냈네요.
걸리는 부분없이 봤습니다.
캐릭터도 각각 잘 뽑아냈고, 연기도 좋았습니다.
마녀는 재밌었고 마녀2는 별로였지만.
귀공자는 마녀에 살짝 못 미치는 재미?
극장에서 봐도 후회하지 않을만큼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크게 기대를 안 하고 봤습니다.
선입견 아닌 선입견이 있어서;
(아는 맛이 많다)
하지만 아는 맛 참 잘 버무렸다고 생각합니다.
부담감 없이 쭉쭉 뽑아냈네요.
걸리는 부분없이 봤습니다.
캐릭터도 각각 잘 뽑아냈고, 연기도 좋았습니다.
마녀는 재밌었고 마녀2는 별로였지만.
귀공자는 마녀에 살짝 못 미치는 재미?
극장에서 봐도 후회하지 않을만큼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