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진짜야
1 6월 21일 개봉전 낮 시사회로 봤습니다
2 아무래도 70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이었던 가운데 소동극적인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3 징그러운 것도 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신다면 마음을 비우고 제목의 느낌대로 안 믿어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진짜야
1 6월 21일 개봉전 낮 시사회로 봤습니다
2 아무래도 70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이었던 가운데 소동극적인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3 징그러운 것도 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신다면 마음을 비우고 제목의 느낌대로 안 믿어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반말하는 듯이 글쓰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