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 7시 30분 일반 시사 / 8시 30분 vip 가족&스탭 시사회로 두 번 보게 되었는데, 시간 중복이라
8시 30분에 영화 제대로 관람을 했습니다~
(친구가 못 가게 되서 2표 적힌 각 시간대 무코님께 1장씩 양도)
일반 시사회는 무난하게 마치고, 8시 30분 vip시사회
들어가기 전 8시 25분에 입장하는 문 앞에 '김우빈' 배우가
딱 서 있더라구요! +@ 포토월 후 역시나 예상했지만,
직접 들어오셔서 무인 및 영화 같이 관람하셨습니다~
/ 그 외 여러 배우 몇 분)
우선 제작비가 [독립영화] 급으로 적게 들어간 영화로
알고 봤는데도, (손익분기점 13만명 = 제작비 8억)
'박성웅' 배우는 말해 뭐해 압도적인 몰입감 연기였고~!
여러 나오는 배우들이 B급 감성이지만? 연기가 괜찮았으며,
현실 스토리 내용으로 너무 몰입되게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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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개봉을 앞둔 '귀공자'는 15세 받을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이건 딱 보자마자 '청불이다'🔞 느낌이 드는 작품이네요.
전 개봉하고, 시간대가 맞으면 한 번더 볼 생각입니다~
한정적인 배경 때문인지 제작비가 작네요
예고편보니 배우들연기의 중요하다고 보여지는데
연기들이 괜찮다고하셔서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