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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2678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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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철저히 하려면 1인 1매, 수령시 신분증과 멤버십 확인 등 온갖 절차를 만들고 까다롭게 하면 되겠지만 극장 입장에서는 그렇게까지 하면서 막을 필요를 못 느낄 것이고 인력동원 등 해당 업무로 인해 발생할 불편을 감수할 이유가 없을 것이고.. 거래 플랫폼을 통한 제재가 그나마 현실적일 것 같으나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역시 플미 구매자들이 사라져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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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확실한 것은
그런 루트로 안사는거죠.
근본적으로 사는 사람이 있으니 판매용으로 쟁여놓는거니까요. -
수량제한은 기본이고 애초에 수요가 있어서 업자들이 판치는거라서 절대 업자들에게 사지말아야한다는 분위기가 있어야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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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량제한이나 이런건 별 의미 없다고 봅니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다고 업자들 없어지려면 결국 그걸 사주는 사람이 없어져야되는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영화관은 업자들에 대해 애초에 관리할 필요가 없죠. 솔직히 티켓 확인하고 굿즈 증정하는 것도 결국 귀찮은 일인데 관리까지 한다? 일이 두배로 늘어나고 관리를 하나 안하나 극장 입장에서는 달라지는게 없을테니깐요😂 -
선착순수령만 없애도 많이 좋아질것같네요
해줄리는 없지만.. -
현재로썬 극장도 그렇고 되팔이를 리셀러로 반권장하는 분위기라 막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런게 교육청 홍보물였던 거 보고 어이가 없었네요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OvO님에게 보내는 답글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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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작전님에게 보내는 답글
무려 경제활동이라고 ㅎㅎㅎ.. 기가 차더군요 보는 순간 세금도 안낼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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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O님에게 보내는 답글뭐만하면 mz..mz이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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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O님에게 보내는 답글와 이거 너무하네요
교육청에서 이러니까 더 충격적이에요.. -
모든건 한정수량으로 발생한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1주차에 당일날 혹은 그 주차에 소진이 일찍 끝나버린다? 2주차 추가 생산해서 뿌리는 형식으로 가버리면 거의 무제한 공급이고 받고싶은 사람들(구매해주는 사람들)이 획기적으로 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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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님에게 보내는 답글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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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작전님에게 보내는 답글물론 비용적인 문제가 있긴하죠. 주차별로 쪼개서 여러 굿즈를 증정하는데요. 전 1~2가지로 줄여서 많이 풀어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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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님에게 보내는 답글추가생산은 안할거 같아요.인건비가 또 발생하는 경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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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 없다가 하도 이슈화 되니 그나마 제한 생긴거고…
극장사도 좌석은 팔려야하니 어느정도는 눈감아주는거 아닌가는 합니다. 여러모로 슬픈 이야기죠.. -
본인만 받을 수 있게 신분증이랑 어플확인 하면되나 시간도 걸리고해서 안하는거겠죠 cgv어플은 회원정보 수정에나 가야 확인되니 그냥 영화관련 업체들 수입에 도움되니 넘어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