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앤더슨 작품 중에선 비교적 대사도 많고 복잡하기도 하지만 초창기 작품들도 생각나고 어쩌면 가장 웨스 앤더슨 스러운 영화가 아닌가 싶네요.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근데 좋았습니다. 오늘의 명씨네 언택트톡 포함 3시간 넘게 에어컨을 안 틀어줘서 답답하고 더웠음 오늘의 관크 늦게 입장한 관객이 지나가며 발 밟음 언택트톡 때 폰딧불이 관객이 뒷자리 관객에게 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