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모험감 넘치게 봤었던 시리즈인데
제가 나이를 먹어서인지
메인 테마 OST가 흘러나와도
위기상황들이 있어도
정말 아무런 감흥이 없었습니다,,
추억보정까진 아니지만 좋은 기억속에 계시던 포드옹을
억지로 재등장시켜 마무리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ㅠ
2시간 반이 이렇게 길게 느껴지긴 처음이네요
로건 만드신 감독님인걸 알고 더 아쉬웠습니다
(인디아나 존스가 아니라 쥬만지인줄 알았습니다)
어렸을 때 모험감 넘치게 봤었던 시리즈인데
제가 나이를 먹어서인지
메인 테마 OST가 흘러나와도
위기상황들이 있어도
정말 아무런 감흥이 없었습니다,,
추억보정까진 아니지만 좋은 기억속에 계시던 포드옹을
억지로 재등장시켜 마무리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ㅠ
2시간 반이 이렇게 길게 느껴지긴 처음이네요
로건 만드신 감독님인걸 알고 더 아쉬웠습니다
(인디아나 존스가 아니라 쥬만지인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