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미임파 시사회 끝나고 곧바로 용산가서 새벽에 애스터로이드 보고 왔어요
새벽에 용산가서 영화관람 심야로 생애 태어나서 처음이네요
이 영화 뭔가 난해한 영화이긴 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론 전작 디스패치보단 볼만했어요 과거 1996년 영화 팀버튼의 화성침공 느낌도 나기까지 했네요
#애스터로이드시티
그저께 미임파 시사회 끝나고 곧바로 용산가서 새벽에 애스터로이드 보고 왔어요
새벽에 용산가서 영화관람 심야로 생애 태어나서 처음이네요
이 영화 뭔가 난해한 영화이긴 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론 전작 디스패치보단 볼만했어요 과거 1996년 영화 팀버튼의 화성침공 느낌도 나기까지 했네요
#애스터로이드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