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그 당시에 포스터랑 제목만 보고 힐링영화인줄 알고 보러갔는데 꽤 어두운 분위기에 전기영화더라구요 화면비도 4:3비율이고 생각했던거랑 너무 달랐어서 충격먹었던 기억이 나 갑자기 써봤네요ㅋㅋ
후기/리뷰
2023.07.06 22:38
문득 생각나는 포스터랑 제목 페이크오졌던 영화
muko.kr/2886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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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의 배경을 알고 어두운 영화임을 알면서도 보러갔었지만, 잘 모르시거나 고양이 영화인가? 싶으신 분들이 보러갔으면 충격 받았을지도요 ㅎㅎ -
@엄뚱님에게 보내는 답글
루이스 웨인이 누군지 모르고 보러갔었는데 이런인물인줄은 몰랐었어요ㅋㅋㅋㅋ -
원래 OTT, TV용 영화 던데
닥스2 흥행에 힘입어 타이밍
맞게 개봉 한거 같더라구요
냥이들을 워낙 좋아해서 봤지만..오이형 연기 보는 맛에 봤습니다ㅠ ㅜ -
루이스 웨인 포스터들 정말 예쁘죠 당시에 좀 힐링 영화처럼 홍보해서 낚인 분들 많았던 기억나요ㅋㅋ 저도 생각보다 감정 소모가 커서 놀랐고 미술은 좋았는데 후반부 전개가 좀 늘어지고 산만해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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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
전 이거 전시회 보고와서 꼭봐야지했는데...어두운영화였군요..ㄷㄷㄷ 하긴 루이스웨인.인생 자체도 좀 우울한 면이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