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만큼 재미있었습니다.
액션의 스케일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정말 보는 맛이 있는 영화였어요
씬 하나하나 버릴장면이 없고 무작정 총쏘고 싸우는게 아니라 카체이싱, 오토바이, 스피드 플라잉, 기차 액션 등등 장소를 따지지 않는 시퀀스들이 좋았습니다
오프닝부터 영화가 끝날 때까지 색다른 맛의 액션들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큰 스크린에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서면 아맥에서 봤는데도 만족했어요
굳이 안 볼 이유가 없는 영화 같아요.
올해 61인 톰크루즈의 살신성인 연기를 보고 있으면 진짜 빠져들 수 밖에 없습니다.
스토리는 1편과 연관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고
5,6편 정도는 보고 가시면 이해는 더 편하실듯합니다
무더운 여름에 간만에 영화표값 아깝지 않게 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