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1순위 2순위로 고민해야할 시점이 왔습니다.
왠지 L기업이 탑건때 톰형한테 혼났을거 같아요.
갈수록 진가를 발휘하는거 같습니다.
첫 리뉴얼 상영으로 탑건만 봐도 어랏?
이랬다가 아바타때는 좌석 편한거 빼곤 돌비보다 못하다 느꼈습니다.(돌비 1티어였지만...)
스코프비율 영화볼때마다 월수플 매력에 치이고 오네요.
심지어 오늘은 중블 바로 옆에서 봤는데도 사운드, 화면 다 좋아서 부모님 모시고 또 와야겠습니다.
ps. 톰형 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