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가 영사기와 필름을 소재로 한 오리지널 굿즈 '메가박스 미니 시네마'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메가박스 미니 시네마는 ▲미니 시네마 본품, ▲무비칩 보관 패키지, ▲메가박스 캐릭터 냥만춘 오리지널 무비칩 1개로 구성되어 있다. 13일 오후 5시부터 메가박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구매 시 수령 가능한 지점을 선택한 후 해당 지점에서 수령할 수 있다.
메가박스 미니 시네마의 첫 번째 오리지널 무비칩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커먼(COMMON), 에픽(EPIC) 버전 2종이다. 오리지널 무비칩에 담긴 각각의 명장면은 미니 시네마를 통해 펼쳐지며 다시 한번 영화의 감동을 느끼게 한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오리지널 무비칩은 오는 19일 1회차 상영 회차부터 소진 시까지 한정 수량 배포된다. 특히 에픽 버전의 오리지널 무비칩은 돌비 시네마로 관람한 회원 대상으로 증정된다.
오리지널 무비칩은 당일 영화 관람 티켓을 소지한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으로 무료 증정된다. 매표소에서 모바일 혹은 종이 티켓을 제시하면 1개 좌석당 1개의 오리지널 무비칩을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다. 오리지널 무비칩을 증정하는 지점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번에 나왔던 티저가 이거 말하는 거였군요
출처 :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465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