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오티 오픈런하느라 8시에 도착해서
1시간 기다려서 받고 월타 가서 포스터 수령
강변에서 필마 받고 다시 코엑스로 돌아와 쭉 있었네요.
영화는 바비, 엘리멘탈 N차 이렇게 두 편만 봤는데
중간에 밥도 먹고 그러느라 12시간만에 집 갑니다.
그래도 영화도 재밌었고 굿즈들도 예뻐서 만족스럽네요.
이런적 처음인데 바비 오픈런 안했음 아찔한ㅠ
그나저나 확실히 강남이 굿즈 받기엔 좋은거 같습니다.
코엑스-월타-강변 루트로 가면 동선이 짧고 좋아요.
씨네Q는 어쩔 수 없이 대리수령 부탁했네요.
바쁘게 움직이면 실패 할일은 없는 지점들이긴하죠. 코엑스가 아차 하면 못받을수도 있지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