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빌드업 부분이 지루하긴 했는데 중반부터 확 재밌어지네요.
케릭터들이 생생하게 살아있고 박정민이 연기한 장도리 역할이 최고였어요.
장기하가 작업했다는 음악은 극 분위기와 아주 찰떡이네요.
그리고...고민시 너무 이쁩니다!
마녀 보고 빠져든 배우인데 밀수에선 더 이쁘게 나와서 눈호강 제대로 했습니다! 😆😍
초반 빌드업 부분이 지루하긴 했는데 중반부터 확 재밌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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