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개그+감동 공식의 영화네요
모가디슈랑 비슷한 결로 느껴지더군요
실화 바탕에 디테일은 픽션이라는데 극적인 전개가 많습니다
캐릭터들의 레벨 디자인이 언밸런스해서
심각한 상황에 비해 캐릭터의 능력치가 하찮다 보니 계속 우연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되네요
가벼운 첩보물을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전형적인 개그+감동 공식의 영화네요
모가디슈랑 비슷한 결로 느껴지더군요
실화 바탕에 디테일은 픽션이라는데 극적인 전개가 많습니다
캐릭터들의 레벨 디자인이 언밸런스해서
심각한 상황에 비해 캐릭터의 능력치가 하찮다 보니 계속 우연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되네요
가벼운 첩보물을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