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씨네큐에서
밀수 스티 받아보고 실물로 보니
더 처참하더라고요.. ㅠㅡㅠ
스티 이제것 받으면서 이렇게 하자가
심한건 첨봤어요.. (조명은 지하주차장
차 안에서 찍어서 저래요 ^^;)
스티가 비닐에 들러붙어 있는 것부터
뭔가 심상치 않더라니 들여다보니 하얀게
꼭 무슨 테이프나 스티커에 달라붙었다
떼진 것처럼 하얗게 되었는데 보여주시는
것마다 다 저래서 그냥 처음 받은거 들고 왔네요.. :/
하자 심한거 본인들도 알고 있으면서
주면서는 원래 이렇다고 말을 안하고 하자 있다고 다시 말을 걸어와야
그제서야 전체적으로 하자가 심하다고 말을 하는.. ㅡㅡ;;
혹시나해서 뒷면을 보니 뒷면도 저렇네요..
업체를 바꾸던가 더 신경을 써서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