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쉬면서 밥 먹다가, 조금 늦게 본 감이 있지만,
용아맥 C열 중불 성공하고..
3명의 무코님과 굿즈 교환 진행하고,
씨네큐 들렸다가, 잠실가서 문날로 마무리~
밀수만 조조 용아맥 -> 용포포 -> (문화의 날) 월수플까지 /
시사회 2번 포함, 개봉날까지 총 5회차 했네요~
토요일 무인이나 다음 주 화요일 GV회차 또 본다면
7회차까진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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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특별관 간단 평]
- 용아맥: 초반에는 비스타 비율이라 좋았으나,
그 이후 스코프 무난무난:)
- 용포프: 역시 액션 한 부분이 짧지만, 강력했다!!
생각보다 워터 효과도 자주 나와서 돈이 아깝진 않았지만,
추천까진 애매.. (개봉날 '인어공주'도 4DX 본 기준)
- 월수플: 큰 화면 고정이라 그냥 압도적이다. 그리고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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