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배트맨부터 본격적으로 오티를 모으기 시작했는데 벌써 꽉채운 6개월이 되었어요 그동안 모았던 오티를 소개합니다 대부분 교환으로 구했어요 별말이 없는 건(=단순 교환입니다만 쓰여 있음) 이전사이트에서 교환한 겁니다 저만 보려고 했던 거라 예쁘게 찍고 그러진 않았어요 재밌게 봐주세요
라이온킹은 최근에 우연히 지인에게 받았습니다 나머지 1종은 못 채울 거 같아서 교환하며 받은 해리 넣었어요
셋 다 모두 교환입니다 스타워즈 전부+버오프 1종+뮬란 오티와 제 아트카드 7장이랑 해서 7대 4로 교환했어요
교환입니다
둘 다 트위터 교환입니다
교환입니다 테넷은 진짜 진짜 얇아서 놀랐어요
제가 처음으로 모았던 필름마크 입니다 이 뒤론 블랙위도우 하나 모으고 아예 안 모았어요 셋이 같이 두니 예뻐요
렌고쿠는 트위터에서 구했고 나머진 교환입니다
소울은 무코에서 구했습니다~ 라라랜드와 교환했어요
뮬란은 교환이고 미나리는 번개장터에서 교환으로 구했습니다
빛 때문에 한 쪽만 반짝거리네요 하자 있다고 해서 5,000원에 구매했는데 딱히 잘 모르겠습니다
러빙빈센트, 자산어보는 교환입니다
전부 교환이고 해리포터는 트위터 교환입니다
전부 교환입니다
루카 영화 안 봤는데 오티가 너무 예뻐서 함 봐보려구요 ㅎㅎ 전부 교환입니다
몰랐는데 인 더 하이츠 스티커가 홀로그램이더라구요 정글크루즈는 나무 재질이 진짜 같아서 신기해요 전부 교환입니다
제가 굉장히 애지중지 했던 저의 첫 오티인 블랙위도우 입니다 홀더도 있어요 더수스쿼는 교환입니다
샹치만 당근으로 구했고(8,000원) 나머진 전부 교환입니다
당시 생일이었던 친구가 해리포터 덕후라 일부러 왕복 4시간거리인 곳에 가서 구했던 거예요 제가 이걸 모으는 걸 알곤 오히려 저에게 더 필요한 거 같다며 돌려줬어요 007은 교환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이건 가져야 해!! 했던 스티예요 같이 두니 예쁘죠? 빛때문에 하나만 색이 있는 거 같은데 둘 다 홀로그램이에요 스티는 교환으로, 오티는 번장에서 교환으로 구했어요
하자 있다고 해서 5,000원에 당근으로 얻은 베놈과 듄은 교환입니다
전부 교환입니다
악명 높은 유체이탈자 입니다 더워서그런가 그냥 다 보이네요 저는 며칠동안 창틀에 뒀더니 냄새는 다 빠졌어요 리슨은 오티중에 젤 단가가 비싸다고 들었는데 확실히 앞뒷면 모두 예뻐요 셋 다 교환입니다
의외로 C가 너무 모아지지 않아 고생했던 스파이더맨 입니다ㅜㅜ 결국 C만 구입했어요 나머진 교환입니다
당일 소진되고 난리였던 웨사스 오티 ㅎㅎ 실물이 넘 예뻐요 셋 다 교환입니다
왕가위 오티는 다 너무 예뻐요 전부 교환입니다
배트맨부터 본격적으로 모았다고 한 게 무색하게 모비우스와 신동덤 전부는 교환입니다 빛때문에 홀로그램이 과하게 들어갔네요
가던 길에 소진 소식들은 닥스..엄청 멀리까지 가서 겨우 구했어요 범죄도시는 교환입니다
앞면이 너무너무 예쁜 두 오티예요
하루가 지나도 박배우님만 남아있어 안습이었던..ㅠㅠ
그리고 토요지급이라는 파격적인 소식이 있던 탑건!
너무 예쁘죠? 이렇게 넣고 싶어서 스티도 구했어요
대리수령 맡겼는데 반택이 분실되어 우여곡절이 많았던 비상선언 오티ㅜㅜ 결국 앨비스 아카와 교환으로 구했어요
마지막 헌트입니다 감사하게도 나눔을 받았었던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티 열심히 모을게요 교환 비율이나 뭐랑 교환했는지 같은게 궁금하시면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