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1. 지금까지 현대사회를 이렇게나 처절하고 쓰리면서 정확히 풍자한 블랙코미디 영화는 없었습니다.
2. 이병헌(아파트 대표), 김선영(부녀회장), 박보영(주민), 엄태구(바퀴벌레?) 배우님의 적절하면서도 미친 연기에 감탄했습니다.
3. 4DX관은 왜 상영할까요...
tmi. 두번째 볼때 보이네요. 영화시작할때 나오는 배급사 로고들이 전부 회색빛...ㄷㄷㄷ
**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1. 지금까지 현대사회를 이렇게나 처절하고 쓰리면서 정확히 풍자한 블랙코미디 영화는 없었습니다.
2. 이병헌(아파트 대표), 김선영(부녀회장), 박보영(주민), 엄태구(바퀴벌레?) 배우님의 적절하면서도 미친 연기에 감탄했습니다.
3. 4DX관은 왜 상영할까요...
tmi. 두번째 볼때 보이네요. 영화시작할때 나오는 배급사 로고들이 전부 회색빛...ㄷㄷㄷ
특히 3번은 4dx관보다 오히려 아이맥스, 돌비 애트모스 포멧을 좀더 밀어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