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문 2주차 굿즈로 이걸 뿌릴줄은 몰랐네요

망하는데는 이유가...

안습이네요 TT

굿즈도 좀 가지고 싶은 굿즈를 줘야 표값이라도 낼 맘이 생기지 저런 굿즈를 누가 가지고 싶어 한다고

이거.. 쓰래기통에 있었던...

관객몰이 하려면 도경수 포토카드라도 증정했어야죠..

ㅋㅋ 헬멧이라니

첫날 필마랑 같이 줘도 시원찮을것을...

반대의 경우가 아닌게 그마나 다행이네요.
증정으로 먼저 주고 무료로 풀어 버리는 것 만큼 허무한것도 없더라구요.
무료증정이 먼저고 증정이 나중이면 그냥 안받으면 되지만 반대면 참 ㅎㅎ

어라? ^^; 요거 예전에 제가 <더문> 후기 올릴때, 첨부했던 사진의 그 부채네요~(시사회에서 뿌리던...) 왠지 눈.물.나.게. 반가운...ㅠoㅠ

어차피 안되니 마케팅 비용이라도 줄이겠다는 생각이군요.

월타에서는 걍 가져가라고 놔둔다네요 ㅎㅎㅎ

배포해도 호기심으로 가져갈..듯 말 듯한 퀄리티네요.. 배포해서 그냥 주면 받아는 와도 영활 봐야 주는거라면 네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