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제 케이스 뚜껑에 있는 감독님과 두 배우분 싸인입니다
구성은 의외로 많네요
흥행 잘되면 인증 이벤트 추첨 경품으로 돌릴법 한데 ㅜㅜ
초콜렛은 두종류네요 😊
먹기 왠지 아까워서 ㅎㅎ
펜이랑 마그넷
이것만으로도 주차별 증정품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을텐데 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
키링! 친구가 이번 굿즈 중엔 제일 탐난다고 하더라구요
외교관 여권 디자인의 수첩... 맨 뒷 표지에 이런 문구가 있네요
굿즈는 일할때 사무용으로 요긴하게 잘 써야겠습니다
(케이스만 재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