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얘기 항상 똑같은 얘긴데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어요
일본도 디즈니도 다 굿즈를 만드는데 왜 한국은 없애라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업자는 어느 나라를 가도 있지 않나요 이걸왜소비하는 사람들이 문제다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안모으면 혼자 안모으면 되는거고 선을 넘었다 안넘었다를 판단할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명품 사모으는 사람도 욕해야 하는건가요
수집 종류만 다르고 개인이 모으고 싶다는데 싸잡아서 욕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걸로 사람들 싸우는게 싫은게 없앤다고 사람들이 안모을까요
그냥 지금 시대는 과민한거 같아요 사람들이요
칼부림 사건만 봐도 그렇고 이건 그냥 "불만" 이지 토론하는게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언젠가는 씨네큐를 막 욕하고.. 영화관이 일부러 그러냐는둥... 자기가 못 받았다고 영화관 욕하는게 맞는건지 이런 생각은 있습니다.
모으고 안모으는건 개인의 취미니 참견하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왜 싸움이 나고 항상 같은 주제로 같은 도돌이표냐 하면 선과악처럼 나누려고 하니까 싸움이 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굿즈 얘기로 싸우는거 보고싶지 않아요
그걸 뭐 팔라 팔지말라 왜 제지해요? 개인이 보고 팔고 싶다잖아요 무슨 권리로 막냐고요
영화관은 즐기라고 있는곳이지 제지하라고 있는곳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문화란건 즐기라고 있는건데 자꾸 영화관 직원들한테 제지해라 제지해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방법을 내놔도 모든 사람이 만족할 방법은 없어요. 그걸 왜 자꾸 맞다아니다로 나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영화관한테 다 떠넘기는게 맞는건지?
영화관에서 그래서 노력을 하나도 안했어요?
차츰 차츰 요구 들어주고 바꼈잖아요
피드백을 하라는거지 밑도끝도없는 불만을 이야기 하라는게 아닙니다
-나는 고고하고 순수하다. 경품 미친 하등한 것들아.-ㅋㅋㅋㅋㅋㅋ
주.객.전.도
몇 년째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 돈 자기가 쓰겠다는 무슨 주가 있고 객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