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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3347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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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님에게 보내는 답글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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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맞은임원희님에게 보내는 답글좌석가서 확인하고 돌아와서 바꿔달라고 하면 안해주거든요 ㅎㅎ....
그냥 알바분이 봐서 아닌거 같으면 단호하게 안된다고 해야하는데 -
상태 다 비슷한데 3번까지 바꾸고도 맘에 안든다고 싸우는 분 봤는데 직원들 엄청 피곤할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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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줄서고 있는 다른 관객들과 싸우시는 분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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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코님님에게 보내는 답글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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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맞은임원희님에게 보내는 답글앞에서 경품 수령 후 안비키고 계속 검수하고 바꿔달라하고 시간끄니까, 뒤에 분들이 한마디씩 하는 걸 못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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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코님님에게 보내는 답글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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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맞은임원희님에게 보내는 답글수량확인이 안될때 갔다가오면 소진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런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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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씨네큐에서 앞에 있던 분 표 엄청 많이 끊고 와서 여러영화 였던 것 같은데 정말 오래오래 있었고
받고나서 검수하고 또 질문하고 물어보고~ ㅋㅋㅋ
진짜 업자 같아보였네요 -
그런 분들 보면 귀가하다가 (굿즈들)상해입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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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 경우 있으면 저 사람은 정신병자여서 그렇구나하고 불쌍히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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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하자다 싶은 필름마크가 타원형에 가깝게 휘었다던지
포스터 모퉁이가 2~3CM 씹혀서 20~30도 각도로 구부러진 걸
주는 순간에 캐치해서 바꿔 달라고 해도
표정 굳어지는 직원이 훨씬 많죠.
특히 씨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