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개봉하는 영화 볼코노고프 대위 탈출하다 시사회 보고왔네요. 상반기 인상적으로 본 영화 6번칸에 나온 유리 보리소프가 주인공 볼코노고프 대위로 나와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네요. 126분이라는 상영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숨막히는 긴장감도 있었고 1938년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잘 살린 영화였네요. 다음주 개봉하면 다시 보고싶은 영화였네요.
다음주 개봉하는 영화 볼코노고프 대위 탈출하다 시사회 보고왔네요. 상반기 인상적으로 본 영화 6번칸에 나온 유리 보리소프가 주인공 볼코노고프 대위로 나와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네요. 126분이라는 상영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숨막히는 긴장감도 있었고 1938년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잘 살린 영화였네요. 다음주 개봉하면 다시 보고싶은 영화였네요.
평들이 다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