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이상으로 흥미진진하고
생각 이상으로 기네요...
영화가 오펜하이머의 젊은시절-트리니티 실험-원폭 투하 이후 이렇게 세 사건으로 나뉘어서 진행되는 느낌이라 훨씬 집중하기도 좋았고 끊임없이 사건이 터지니 지루하지도 않았어요
한번 더 보고 판단해야겠지만... 개인적으로 길다는거 빼고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놀란 작품들 중 베스트에 드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쉽사리 대답은 못 하겠어요
생각 이상으로 흥미진진하고
생각 이상으로 기네요...
영화가 오펜하이머의 젊은시절-트리니티 실험-원폭 투하 이후 이렇게 세 사건으로 나뉘어서 진행되는 느낌이라 훨씬 집중하기도 좋았고 끊임없이 사건이 터지니 지루하지도 않았어요
한번 더 보고 판단해야겠지만... 개인적으로 길다는거 빼고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놀란 작품들 중 베스트에 드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쉽사리 대답은 못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