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버드를 놓쳐서 없으면 어쩌나 하고
돌비와 일반 오티북 구매하려고 수원AK갔더니
사람들이 별로 없고 한산하더라구요
스태프실과 매표소를 슬쩍 봤는데 박스가 어마어마하게 많던데 혹시 무코님 중 구입하실 생각이시라면
수원AK 권해드립니다 ~ 오늘까지는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개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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