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줄평: 지루하지 않게, 강약조절 잘해서
몰입감 제대로 였던 현실감 범죄 스릴러
중고거래로 인한 사건으로 벌어지는 스릴러 스토리 소재부터
신선하면서 전개&연출이 개인 취향으로 최고였네요~!
(극호 / 개봉날 무인 겸 N차 의향 100%)
'신혜선' 배우 2020년 <결백>과 <도굴> 이후
3년 만에 영화 작품인데, 역시 연기가 최고였으며~
스토리 및 주연 배우의 연기 느낌은
2018년 영화 <도어락> '공효진' 배우 느낌과 흡사해서! 소름..)
도어락도 재밌게 봤었는데 호평이라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