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시선으로 영화가 진행되는데 아내가 느끼는 심리적 압박감과 그로인해 갈수록 예민해지는 모습들이 긴장감 있네요.
스케일이 큰 영화들에 비해 한정적인 등장인물과 장소임에도 지루하지 않았고 러닝타임도 짧아 재밌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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