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부지런히 마법 양탄자 타러 다녀갔었습니다!
영롱 보스 주전자
형압도 아주 쎄게 들어갔습니다.
손으로 비벼봤자 손때만 묻을뿐 지니는 나오지 않아요.
홀로그램 효과가 이렇게 전체적으로 입혀진 포스터라니.. 정말 눈이 돌아갑니다!
살짝 구겨진 부분도 있지만🥲 소중히 간직할거라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알라딘이라는 제목없이 쓰여진 문구는
(정작 디즈니 로고는 넣은.. 디즈니가 디즈니했습니다)
CHOOSE WISELY...
소원은 신중하게...
소원은 신중하게 비는거야 피터 파커(?)
노웨이홈 재개봉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