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오전 1회차로 관람했고
어제 너무 바빠서 무코는 따로 확인하지 않고
오늘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1회차끝나고 카운터로가니 포스터소진이래서 진짜 깜짝 놀랐네요;
소진된걸 확인안한건 제 불찰이지만
용산에서 4DX포스터는 그래도 하루는 가거나 다음날까진 받는경우가 많았는데
3회차에도 못받은 분들이 계신다니 이건 그냥 장난질수준아닌가요???
용포디 수요높은것도 알테고 그래서 평소 다른 작품들도 타 상영관들보다 물량도 더채워두는건데
탑건4DX포스터 중단한것부터…
점점 소비자 기만하는 일들만 생기네요;;;
2일째는 못받을 수 있다쳐도 첫날은 다 받게끔 마련해둬야 하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