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이 약 95분으로 불필요한 장면 다 짤라내고 처음부터 긴장감있게 시작하는게 매우 마음에들어요
확! 나오는 장면은 없지만 소리로 긴장감을주고 놀래킵니다.
오랫만에 보는 심플하고 깔끔한 스릴러네요.
공포영화 못보는 (깜짝놀래키거나 잔인한거못보시는)분들에게 추천합니다.
4.3/5
+시작하자마자 관크네 아....!
러닝타임이 약 95분으로 불필요한 장면 다 짤라내고 처음부터 긴장감있게 시작하는게 매우 마음에들어요
확! 나오는 장면은 없지만 소리로 긴장감을주고 놀래킵니다.
오랫만에 보는 심플하고 깔끔한 스릴러네요.
공포영화 못보는 (깜짝놀래키거나 잔인한거못보시는)분들에게 추천합니다.
4.3/5
+시작하자마자 관크네 아....!
요새 영화가 러닝타임이 길어지고 그래서 약란 루즈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영화는 안 그랬나보군요~ 다른 영화들도 이것저것 덕지덕지 붙이지 말고 러닝타임을 줄여도 좋을 거 같아요 ㅎㅎㅎ 근데 이 영화 볼 때는 팝콘이나 아이스 음료(얼음 소리)같은 건 완전 쥐약일 거 같아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