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신 무코님 덕분에 그란투리스모 4dx screen 시사회로 먼저 경험 했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레이스 씬에서 용포프의 진가를 엄청나게 느낄수 있습니다.
다만 4dx가 너무 강렬해서 screenx를 제대로 느끼기가 힘들더군요 ㅠ
마실거 가져가시려면 뚜껑있는 페트 가져가세요~
그란투리스모 보실거면 4dx 추천합니다~!!
자동차는 역시 4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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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4dx가 너무 강렬해서 screenx를 제대로 느끼기가 힘들더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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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걸려있다보면 언젠가 취소표라도 겟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