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새굿즈 TTT 천박사/거미집/1947보스톤 이미지

이제 메인은 저 TTT로 갈 생각인가요

인스타그램에서 '론칭'이라는 말과 날짜가 적혀있는데 저 날짜에 수령가능하다는걸까요?

날짜가???!!! 나눈거 너무 해요.
한번에 몰아보려고 했는데ㅠ
그나저나 필마는 없나보네요.

굿즈 파편화 멈춰!!ㅜㅜ
무슨 시나리오카드도 그렇고..
그냥 필름마크나 잘해줘ㅜㅜ

한마디로 난리났네요ㅜㅜ

필마북 안사길 잘했네요..

필마나 시나리오 카드가 나올 줄 알았는데 새 특전이라니... 정말 갑작스럽네요

오리지널티켓 대항마가 될수 있을까요?

쿠폰으로 일단 해당 날짜에 예매했습니다..ㅠㅠ

TTT 케이스만 없었어도 좋을뻔 했습니다.. 시나리오카드도 그렇고 왜 케이스에 집착하는지요ㅜㅜ

날짜 찢어놓은거 너무 극혐이네요

진짜 론칭시기 나눈것만 봐도 씨지브이가 행사를 얼마나 엉터리로 진행하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개봉일이면 개봉일이지, 명확한 기준도 없이 나누고, 기존 굿즈도 소리소문없이 중단하고.

또 새 티켓 굿즈를…

다른걸 떠나서 왜 각 날짜가 다른 지;

밥 먹으면서 생각해봤는데
차라리 필름마크 2조각을 1조각으로 줄이고
남는 공간에 TTT를 케이스 없이 넣어주시지 하는 생각해봐요.

그나마 필마북 작년여름부터 깨알같이 모아놓은거만 정리하려고 한권만 산걸 다행이라 해야할지...제발 씨집아 하나만 잘하자...왜이러는거야

오리지널티켓이랑 아트카드 섞어서 만든 혼종같아요.. 필마 담당자 퇴사한건가..

일단 제발 커버 좀 없이 만들었으면...ㅠ 예쁘긴 한데 수집용으로는 영 힘들어요ㅠ

헐 수목금..연휴에 매일 극장 오라고? 걍 하루에 몰아보고픈데.. ㅜ.ㅜ

GO 할건지 STOP 할건지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듯 싶네요.

필마는 다들 꺼내보기도 어렵고 그림도 작다고 그랬는데 이걸로 바뀐다면 나쁘진 않을거 같기도... 필마 전종 모으는 사람도 아니고 모으고싶은것만해서 요거 좋아요
사람들 몰려와서 힘들까봐 따로 나눠놓은듯

일단 시나리오카드보단 종이질이나 두께 괜찮아보이는데 직접 눈으로 봐야겠어요

아니 날짜는 왜 달리..서프라이즈 한거 무의미하네요ㅜ

날짜 찢은게 젤 극혐이요
스쿠 2천원으로 먹는거 못봐줌 이거인듯핮니다

날짜를 찢어놓다니...... 아예 시작을 말아야 하는건가 고민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