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플로라앤썬 개봉사수 하고 왔습니다
제가 사실 지난 5월1일 근로자의날 근무하러 출근해서 대체휴무 긴급으로 써서 오늘 보고 왔어요
오늘 하루는 특별히 같은 관 다른 좌석으로 두차례 관람하고 왔습니다 1차는 통신사 할인해서 5천원 관람하고 2차는 서프라이즈 쿠폰 취줍 1석 나와서 잽싸게 성공해서 두차례 보고 왔는데요
F열하고 D열 중블에서 관람 결과 D열 중블에서 더 몰입도 되고 역시 믿고 보는 존 카니 감독의 오래간만에 음악영화 컴백만으로 가치가 있었어요 기대도 사전정보도 1도 모르고 봐서 더더욱 좋았어요
이번주 주말 이 영화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