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롸입니다.
존 카니 감독의 영화 '플로라 앤 썬'은 '비긴 어게인'의 그레타와 '싱 스트리트'의 코너를 한 쌍의 듀오로 만들어
션 헤이더 감독의 '코다'처럼 유니크한 가족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낸 영화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엔딩 부분에 다다르게되면 이 매력적인 듀오를 떠나보내기 아쉽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볼 수록 사랑스러운 영화 였는데요
(가족이든 이성이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롸입니다.
존 카니 감독의 영화 '플로라 앤 썬'은 '비긴 어게인'의 그레타와 '싱 스트리트'의 코너를 한 쌍의 듀오로 만들어
션 헤이더 감독의 '코다'처럼 유니크한 가족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낸 영화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엔딩 부분에 다다르게되면 이 매력적인 듀오를 떠나보내기 아쉽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볼 수록 사랑스러운 영화 였는데요
(가족이든 이성이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