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티는 자사배급 영화나 소규모 영화 위주로 나올거란 얘기가 있었고 필마도 최근 행보보면 그렇게 가는것같아요
여기에 ttt로 거의 확인된 느낌
이유는 제작단가 때문으로 봅니다
오티같은 경우엔 메이저 배급사들이랑 디자인 이미지 컨펌받는게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었을테고 필마는 딱봐도 필름마크보다 ttt 찍어내는게 제작단가 훨씬 줄어든 느낌이죠
아니 ttt는 단가란게 거의 없을걸로 보입니다
롯시의 아트카드가 뚝심있게 찍어내고 있는데 나머지 2사가 줄이는 추세면 아마 2사 행보와 비슷하게 줄이는 쪽으로 갈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