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바빌론처럼 자극적이고 무서울줄 알았는데 그렇진않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불타는곳에서의 클라이막스씬은 바빌론의 넬리가 첫 유성영화를 찍는장면을 떠올리게했고 난장판속에서의 OST도 감탄이 나올정도로 좋았습니다
개그도 꽤 많더라고요 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호불호 꽤 갈릴거같더라구요
배우분들 연기톤이 70년대 오버톤이라서 연기에 가장 큰 호불호가 있을거같습니다
3.9/5
솔직히 바빌론처럼 자극적이고 무서울줄 알았는데 그렇진않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불타는곳에서의 클라이막스씬은 바빌론의 넬리가 첫 유성영화를 찍는장면을 떠올리게했고 난장판속에서의 OST도 감탄이 나올정도로 좋았습니다
개그도 꽤 많더라고요 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호불호 꽤 갈릴거같더라구요
배우분들 연기톤이 70년대 오버톤이라서 연기에 가장 큰 호불호가 있을거같습니다
3.9/5
전 엄청 취향에 맞더라구요.
극장안에서도 다들 큭큭 거렸던...
간만에 유쾌하면서도 짠한 영화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