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T 어떻게 생각하세요?

필름마크가 백배천배 좋아요.

That's The Trash

저는 이걸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봉투가 있어서 쪼금이라도 더 고급스럽긴 한데 봉투 때문에 내용물은 안 보이고요.

마데에서 만든건지 냄새가 엄청 납니다. ㅜㅜㅜ

아무리 그림이 좋더라도 외형이 3사 중에서 압도적으로 밋밋하다못해 볼 맛이 없어서 얻을 마음이 생기지 않더라고요

근본인 오리지널 티켓에 선택과 집중이 더 커지네요

차라리 얇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너무 판때기라 티켓 느낌이 없어요ㅠ

전 필름마크가 더 좋네요..

필마가 차라리 차별화되고 좋음

오늘 거미집으로 처음 받았는데 두툼(?)하네요... 책갈피 같은거 예상 했었는데ㅎㅎ(천박사는 소진이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가 아닌 것도 있긴 한데, 기존 필마랑 비교하면 필마가 더 예쁜거 같아요.

그냥 필마랑 시카에 집중 했으면 좋겠네요...그리고 제발 ttt 런칭에 스페셜티켓 랜덤으로 넣을생각 누가했는지 원ㅉㅉ기획자체에 짜증이 다 나요..빈정상하게 이런거 안했음합니다. 화란처럼 다 줄수있었으면서

차라리 리미티드 티켓을 좀 더 자주 내줬으면 합니다
두꺼워서 옆면이 그냥 하얗게 종이 재질이 보이는게 너무 없어보여요 거기다 첫판부터 스페셜티켓으로 장난질한게 너무 싫고 필마에나 집중하길..

맛집은 메뉴가 많지 않습니다

전 예뻐서 좋더라고요 좀 두꺼운 느낌이있지만 티켓느낌나서요

종이봉투 여닫기 너무 불편해요. 꺼내 두는 것도 아니라 보관만 괜찮으면 좋을 듯합니다. 저는 책갈피로 최고네옄ㅋㅋ

솔직히 이도저도 아닌 느낌..
오티와 스티의 아류작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티켓굿즈라면서 너무 두꺼워 티켓느낌은 전혀 안 나서 애매하고... 보너스티켓으로 소비자 우롱하는 괘씸한 느낌 더해졌고요.
차라리 예전에 몇번 내다 버린 듯한 '무비레이블' 그거 이쁘게 낼만하던데, 오티북 사이즈에 안 맞게 내려다 자충수 둔 것 같아요ㅡㅡ
어쨌든 삼티 자체 매력도가 전혀 없습니다. 계륵이라 느꼈던 필름마크가 오히려 더 돋보여진...😂😂

랜덤 장사로 시작해서 별로인데 4탄부턴 보너스 전원증정이 빈정상하는 느낌이라 아예 패스요
1~3에 보너스 못뽑았는데 쭉 모으기엔 짝 안맞는거 같아 모을 생각도 사라지고요

CGV의 자체 굿즈는 다 싫어해서 (용산 리미티드티켓 제외) 주면 받아오는 수준인데 그나마 필마는 타사엔 없는 유니크함이 있어서 좋아요. 티켓형 굿즈는 오리지널티켓이 넘사라서 cgv에서 똑같이 내지 않는 이상 만족 못할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