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로멘틱코미디 공식을 비틀어보겠다는 굳은 의지가 보이는 작품이었네요.
몸통을 다 비틀지는 못 해도, 손목 정도는 비트네요.ㅎㅎ
많은 후기+감상평 그대로 였고, 나름 재밌게는 봤지만, 양가 부모님들 캐릭터가 뭔가 좀.. 아쉬웠어요. 정소민 동생+ 지인들은 좋았습니다.
정소민은 인간 정소민 그 자체 인줄.
기존 로멘틱코미디 공식을 비틀어보겠다는 굳은 의지가 보이는 작품이었네요.
몸통을 다 비틀지는 못 해도, 손목 정도는 비트네요.ㅎㅎ
많은 후기+감상평 그대로 였고, 나름 재밌게는 봤지만, 양가 부모님들 캐릭터가 뭔가 좀.. 아쉬웠어요. 정소민 동생+ 지인들은 좋았습니다.
정소민은 인간 정소민 그 자체 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