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다시 대전으로 원정 와서 받은 굿즈들이네요ㅎㅎ
<블루 자이언트> 프리미어 상영으로 보고나니 돌비 사운드 못 참겠더라고요ㅋ
<플라워 킬링 문> 메가박스 포스터.
지역메박에선 안 주는 포스터인데 겸사겸사 여기 와서 빵원으로 받아갑니다ㅎㅎ
홀로효과가 빠방하군요~!! 영화는 블링블링할 것 같진 않은데...색감이랑은 어울리는 듯요^^
<블루 자이언트> 돌비포스터&오리지널 티켓.
대돌비 오티가 어젯밤부터 소량보유라 오전에 쫄려하며 왔는데 오후에도 아직 남아있네요ㅋ
여기서 <익스펜더블4> 빵원으로 보고 이제 돌비 보러 들어갑니다~ 음향 기대되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