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이미지가 좋은것같아서 소장하려고 굿패 주문했어요.
오티는 그냥 같이 놓고 찍어봤고,
고급스러운 포스터랑 칸 영화제 티켓을 주네요.
굿즈는 뻘건 메박것이 제일 이쁜것같아요.
이런 티켓류 굿즈는 소장가치가 있죠^~^)
포스터가 엄청 고급져요.
예전 바비 돌비 포스터처럼 두껍고, 긁으면 살짝 카슬카슬 거릴듯한 질감이에요. 홀로그램처럼 빛도 은은하게 나고요.
각 배우들 사인이 들어가있는데 홍사빈은 신인 다운 느낌이, 송중기는 시크하고 비비는 싸인이 귀엽다는 느낌이 듭니다.
왜 좋은지 모르겠지만 왠지 좋은 화란,
굿즈를 모으고싶어지네요 자꾸..
놔줘요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