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친구 조안나 역이 배우 바네사 커비였네요. <분노의 질주: 홉스&쇼>,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순으로 익숙해진 배우인데 놀라웠고 괜히 반갑더라고요.
2번 다 집에서 봤는데, 재개봉으로 영화관에서 보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사랑스러운 영화예요. 또 같은 장면에서 울었어요. 아버지와의 마지막 탁구 시합부터 산책까지. 몇 분 안 울어서 안 부을 줄 알았는데, 기상 후 거울 보고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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