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포스터 맘에드는게

이제 돌비만 남은 것 같아요..!

아맥이 제일 섬뜩하고 마음에 드는데요..

다 예뻐서 너무 고민이에요 ㅠㅠㅠ

조커표 광대의 광기가 느껴져서(특히 아맥) 멋진거 같아요
19년도에 포스터 받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네요~ 메박 오티랑 포스터가 대란으로 당시에 유일하게 일찍이 겪지 못한 위기를 느끼고 원래 보려던 곳이 소진이라 원정가서 오티랑 포스터 한 세트만 겨우 건져서(그때 오티를 하나라도 더 받을걸..) 집에 왔던 기억이 나네요.. ^^;

전 수플 한표!

개봉당시 포스터를 보고 이번 재개봉 포스터를 보니 진짜 개봉당시가 분위기가 미쳤네요...
이번것들 처음 떴을땐 포스터 모으려고 돈 좀 깨지겠고만 싶었는데 비교해보니 급 고민이 됩니다😅
선택과 집중의 시간이 찾아오네요

아직 안본눈이라 잘은 모르지만 저는 가운데 돌비포스터가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