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평범한 킬러의 일상생활?
개인적으론 이작품이 제임스본드를 보다가 제이슨본을 봤을때의 충격(첩보액션이지만 사람죽이는 사람들죽이는일많이 하니까요...킬러들이라생각함)
만큼은 아니지만 또 다른컬러의 킬러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원작도 있구나 라고 놀랐는데 흡사 tv프로그램 극한 직업 제작진이 관찰카메라로 찍는듯한 전개에서 살짝흥미로웠는데 왜홍보 할때 나를찾아줘의 맥락을 어필 했는지 알듯한 영화였고 패스밴더의 나레이션이 계속 머리에 좋든싫든 맴도는 그런영화였다 호불호 조금 나뉠지 모르겠지만 극호는 아니지만 나는 호였다... 패스벤더 목소리가 사기여...그리고정작 보면복수극이란사실을 나중에깨달았던거같다... 주저리 주저리~~
나중에 저보다 잘쓰는분들거 보고 또다른 생각들도 보고싶네요
그래도 감독이 감독인지라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