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TTT 뭔가 조치를 취하는 중일까요

얇기 조정 들어간다고 봤는데 그거랑 연관이 있지 않을까요... TTT북? 출시 소식도 좀 빨리 보고 싶어요

처음엔 좀 거부감이 있었지만 블루자이언트가 워낙 예뻐서 다음 TTT들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 다음 그어살 이후로 뚝.. 아쉬워요ㅠㅠ

ttt 불호인 것과는 별개로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고 기왕 일도 벌였으니 제대로 보강해서 꾸준히 나오면 좋겠네요
둘 다 버리지 않고 필마 ttt 투톱체제면 더 좋겠구요.. 전 그럼 신경 안쓰고 필마만 모으면 되니 

아 그리고 보너스 장난 안치면 좋겠습니다. 애시당초 모을까 하다 포기한 원인이기도 하고..

필마가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손에 꼽기 때문에
압도적으로 TTT 선호하는데, 소식이 없어서 의아한 상태입니다.
내부 논의를 거쳐 품질 업그레이드하는 거라고 믿고 싶네요 ㅎㅎ

필마인지 TTT인지 나오는 기준은 모르겠으나 전용북 계획까지 발표해놓고 버리진 않겠죠
적당히 앞으로 쭉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필마가 더 선녀로 보이는 사람이지만 ttt 가장 최근꺼는 안받아봤는데 제발 안에것도 보이게 직관적으로 해주고 종이질 좀 올려줬음하네요....종이 두께 피드백해주고 보너스티켓 랜덤짓은 안하더니 갑자기 뚝 끊는거 무엇ㄷㄷㄷ 그리고 무엇보다 기왕 야심차게 시작했으면 이거저거 찔끔찔끔 간보듯이 내는거 좀 그만!ㅠㅠ 시카는 그래도 넘버 10번 넘게 내주는거보니 한영들 위주로 꾸준히 내줄거같긴한데 ttt는 무려 컬렉션북도 내겠다 이래놓고 유기하려는지 조용한건 좀 아닌듯요

저는 필마는 안 예뻐서 ttt가 나은데 소식이 없네요

전 간만에 좀 맘에 드는거 나와서 좋았는데 그어살 이후로 벌써 한 달이니 더 안 나오는건가 싶네요...

희소성으로 어필 하려는건지 모르겠어요

29일 괴물 나온대요ㅎ

그래도 필마의 역사가 있는데 금방나온 ttt에 천대받으니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