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 나오는데 생각보다는 예매량이 적은 것 같고 한국영화 오티는 오래가는 것 같아서 내일 볼 지 고민...
2천원 빵티플, 빵플 다 못해서 그냥 예매권으로 봐야 하나 생각중 입니다.
오티 나오는데 생각보다는 예매량이 적은 것 같고 한국영화 오티는 오래가는 것 같아서 내일 볼 지 고민...
2천원 빵티플, 빵플 다 못해서 그냥 예매권으로 봐야 하나 생각중 입니다.
제 기억에 한국영화중 오티빠르게 빠졌던건 해결 정도네요 물론 탕웨이가 먼저..
첫날인가 둘째날인가 당시에 강동은 약속의 땅 중 하나라 안심하고 갔었는데 탕웨이ver 못받을 뻔 했었습니다
화란은 좀 오래갔던 것 같긴한데 화란은 기대작이 아니었어서요
전 울산 사람인데 갑자기 오티가 빠진지라 시외로 나가서 챙길 생각입니다
당일 소진 보구요 버텨도 이틀은 안넘을 걸로 예상합니다
근데 다음 빵티 나올 때까지 버티는 지역은 진짜 시골 아니고선 없을 걸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빵티랑 빵플이에요 빵티플이랑 빵플은 같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