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님들은 굿즈 하자 어느 정도까지 허용이신가요?

만약 집에 왔음 그냥 미는 편이고 그 자리에서 조금이라도 하자가 있으면 교환합니다. 저희 쪽은 막 급히 빠지는 편이 아니라 요청하면 다른거 찾아 주시더라구요. 특히 펄들어간 오티 경우 자세하게 봅니당

사람많으면 그냥 갖고가는편이고 나밖에없으면 한번말은해봅니다

접힘수준 아니면 신경 안쓰는 편입니다

접힌거나 찍힌게 있다 싶으면 일단 말이라도 꺼내보는데 씨집이랑 메박은 주면서 교환 안된다/어렵다 이래서 말하기도 그렇더라고요..
또는 교환 해주는 곳이라도 겉으로 보기에 첨엔 좀 휜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나중되서 자세히 보니까 모서리가 아예 좀 크게 접힌거였더라고요.. 근데 뭐 마지막이라고 하면서 주신거라..ㄸㄹㄹ 양품 다 가져가고 하자인게 남은건지.. ^^; 어쩔 수 없이 가져왔을 때도 있어요 ㅠㅠ

진짜 웬만하면 그냥 넘어갑니다 . 완전 구져졌거나 인쇄불량 정도면 교환(눈에띄는것만 교환해서 그런지 교환거부 당한적은 없습니다) 하고
스크래치,점,모서리접힘같은건 그냥 받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