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님 나눔으로 <싱글 인 서울> 봤습니다 음 개인적으론 앞부분이 좀 지루했네요 초반에는 지루하지만 회식자리에서 신부님 조카 배우분이 야자타임을 하는데 이 장면부턴 좀 웃기긴 하더군요 <달짝지근해:7510> 이나 <30일> 같은 로코를 기대하면 좀 실망할거 같은 영화였습니다 지루하지만 좀 볼만했고 N차는 글쎄.. 잘 모르겠네요 이 영화는 신부님 조카? 배우분이 캐리한거 같습니다 추천도 잘 모르겠네요 시사회면 보통 자리가 다 차던데 이번엔 빈자리가 좀 보였고 시사 분위기도 그럭저럭이었어요
2.5/5